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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율무 캣폴에 올라가다

사과차 2017.04.11 17:12


맞벌이 중이라 

율무가 심심할까봐 캣타워를 사주기로 결심.



근데 보다가 캣폴이라는걸 발견했다!

캣타워보다 깔끔하고

자리 차지도 안하고 더 맘에 듬.



지르고 나서

10일쯤 걸려서 받았다.



캣폴은 위아래가 다 고정이 되야하기 때문에

집마다 천장 높이가 달라 

그거에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 오래 걸린다고 한다.



내가 본건 이 제품.

여기서 사다리를 제외하고 주문했음.


해먹도 아크릴 해먹보단 

천해먹이 기호성이 좋다고 하여

천해먹으로 구매함.




설치하는걸 찍고싶었으나..

동거인 도와주느라 카메라를 잡지 못했음.


저 하우스가 없다면 

(하우스는 진짜 무겁고 커서 힘듬.)

혼자서도 가능할거 같긴 한데,

둘이 하는걸 추천함.





스텝 하나에 울타리?를 추가했는데

잘 추가했다는 생각이 든다.

저기서 맘껏 기대어 논다.



기둥과 스텝에 붙어있는 카펫은

스크래쳐 역할도 해주기때문에

더욱 좋다.


아래에 있는 스크래쳐는 치워도 될듯ㅋ




처음 설치하고 나서

율무가 올라가진 않길래

오뎅꼬치로 유혹하면서 단계마다 올라가게 함.

울타리가 꽤나 맘에 든듯함.

ㅋㅋㅋ다리 뭔가 웃김.


눈꼽 지못미라 바로 떼준듯.




스텝에 올라가고

집에도 들가보더니

해먹까지 알아서 척척 들어간다.



얜 빼꼼하면 귀여운거 아는듯.

빼꼼 퍼레이드~








집에서 해먹 바라보는중ㅋㅋㅋ

가고야 말겠어.





동거인이 쥐돌이랑 오뎅꼬치를

카펫 안으로 넣어서 해줬더니

저거 건드리느라 안내려옴.




일요일에 설치해주었는데,

어제도 집에 가보니

캣폴에서 내려오더라. 


솔직히 나한텐 비싼 가격이었는데

큰 맘 먹고 지른건데

진짜 후회가 없음!!!!


너무 잘노니까 감사함 ㅠㅠ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잘놀아주는 율무에게 감사.





+ 율무 평상시.



꼭 나나 동거인이 화장실가면 꼭 와서 저러고 있음.

화장실에서 눕고

자기 꼬리랑 논다 ㅋㅋㅋ




냥빨 해주고싶은 

율무 발....

자꾸 베란다.. 틈을 타서 나가더니..

발이 더러워져서 옴. ㅠㅠ

베란다 청소해야지 주말에.




손에 기대 자거나 다리에 기대자거나.




잠들기 전엔 꼭 꾹꾹이를 시전하는데,

지금도 졸려서 꾹꾹이 하는 중.




휴 오늘도 귀여웠다.


참 접종 및 레볼루션도 맞췄는데, 그걸 안썻음.

나중에 2차 맞고 써야겠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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